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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azine Curator] 브랜더진, 브랜드, 그리고 큐레이터

패션 인플루언서는 큐레이터, 여러 작품들을 하나의 전시에 녹이는 큐레이터의 모습과 흡사하다.

브랜더진의 패션 인플루언서를 큐레이터(curator)로 부른다. 여러 브랜드의 의류를 자신의 색깔에 따라 조합해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내는 패션 인플루언서가 여러 작품들을 하나의 훌륭한 전시로 만드는 큐레이터와 닮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큐레이터의 특징을 포토슛에 그대로대입해보면 어떨까라는 발상에 시작으로 브랜더진 큐레이터 비쥬얼 컨텐츠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지휘 아래 기획되는 브랜더진 오리지날스와는 달리, 브랜더진의 큐레이터가 자신의 색깔에 맞는 옷을 입어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든 것처럼 이 포토슛 또한 큐레이터가 원하는 브랜드의 의류를 선택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로지 큐레이터의 색깔만을 브랜더진에 입점된 브랜드 의류를 통해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비쥬얼 콘텐츠 제작을 기획했다.

현재 브랜더진 큐레이터 비쥬얼 컨텐츠는 지금까지 두번의 촬영이 진행되었고, 한 촬영당 총 6개의 비쥬얼 컨텐츠를 제작한다. 브랜더진의 브랜더진에 입점 된 브랜드를 활용하며 브랜더진 서비스의 성격을 시각적으로 영리하게 풀어낸 브랜더진 큐레이터 비쥬얼 컨텐츠의 행보가 기대된다.




 

By Wo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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